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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배우

박신혜 몸매 의외로 글래머 정변한 아역배우 Case

Club JJ 2017. 8. 28. 14:00

박신혜 몸매 의외로 글래머 


대표적인 아역배우 정변 케이스 

바로 박신혜에요 


수많은 아역배우들이 역변의 저주에 빠졌지만 

박신혜는 어렸을적 외모를 고스란히 간직한채 

미모만 더해지는 정변의 길을 걸어왔지요 




박신혜가 아역으로서 대중에게 각인된 계기는 

바로 드라마 ‘천국의 계단’ 때였지요 

2003년에 방영된 천국의 계단에서 

여주인공인 한정서(최지우 분)의 어린시절로 열연. 

당시 최고의 톱스타였던 최지우의 아역을 맡을 정도였으니 

아역배우로서의 미모를 인정받고 있지 않았었나 추측해봅니다. 


아역배우였던 그녀가 

이제는 당당하게 성인 여배우로서 작품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의외로 박신혜 몸매가 글래머라는 사실에 

많은 분들이 깜짝 놀라더라구요 


평소에 노출을 즐기지 않는 편이라 

많은 이들이 몰랐었을 뿐.. 

그녀의 엄청난 몸매는 옷속에 고이 숨겨져 있답니다. 


어렸을때부터 가슴이 크고 통통해보이는 체형이라 

그런 몸매에 컴플렉스가 있었고 그래서 감추고 다녔다… 

라고는 하는데 누가 그 말을 믿을 수 있을까요 

이렇게 훌륭한 그녀인데요 


아무래도 극도의 슬림핏을 추구하는 연예계에서 생활하다보니 

몸매에 대한 왜곡된 잣대가 들이대어지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현실에서의 이런 몸매는 

남녀 모두가 부러워하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이지요. 


하지만 카메라에서 이정도라면 

실화로 볼 때는 많이 마른 몸매라는게 현실…

아무튼 연예인들의 몸매 기준은 일반인들과는 많이 다른것 같아요. 


얼굴은 물론 여신포스 좔좔~


이렇게 뛰어난 몸매의 소유자임에도 불구하고 

워낙 노출을 꺼려하는 편이라 

그녀의 건강미는 시상식때만 볼수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많은 팬들은 그녀의 지금을 사랑하니, 

과도한 다이어트로 몸을 상하지 않도록 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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