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자키 아이, 신이내린 몸매 소유한 글래머

한국에서는 이미 꽤나 유명해져버린 

그라비아돌 '시노자키 아이'입니다. 

얼굴은 청순하고 순둥하게 생겼지만 

공격적인 몸매 덕에 

두터운 마니아 팬덤을 형성하고 있지요. 

92년생인 그녀가 데뷔한 때는 2006년도로 

시노자키 아이 나이 15세 시절. 

아직 미성년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몸매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어릴적부터 범상치 않았던 

시노자키 아이 움짤.

데뷔 후 무려 12년이 지나가지만 

그녀의 얼굴은 더욱 귀여워지고 

몸매는 더욱 성숙해져 

팬층은 더욱 두터워져가고 있지요. 

키 160cm의 아담한 신장이지만 

역시나 몸매는 전혀 아담하지 않은 시노자키 아이 

가슴 라인도 훌륭하지만 

골반도 글래머러스해서 

베이글녀로서는 대체불가능한 인물이 되어버렸습니다. 

아무튼 G컵의 사이즈란 

아무나 소유할 수 없는 그런 것이지요. 

[시노자키 아이 영상 모음]

매 순간이 당당한 그녀.

섹션TV에 출연한 시노자키 아이.

국내에서도 알만한 남성들은 다 알고 있던 그녀였지만 

더 많은 남성들에게 얼굴을 알리게 된 계기는 

아마도 2016년 맥심 표지모델로 출연하면서 아니었을까요? 

물에 젖은 그녀의 파격적인 몸매 노출 덕에 

2016년 2월호 맥심은 품절대란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2017 맥심 케이모델 어워즈에도 참석했던 그녀. 

'대자연의 선물'상을 수상하며 

진정한 자연(?)의 무엇인지 깨달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시노자키 아이는 한국을 좋아하는 것으로도 유명하지요. 

한국 음식이나 케이팝 아이돌들을 좋아해 

한국 게임광고 모델 활동 등 

한국에서의 활동도 종종 타진하고는 합니다. 

서든어택 모델로 활동하던 시절

그녀의 인스타에 올라온 간장게장 사진

청순했던 매력의 소유자였으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점 귀티나는 매력을 찾아가는 시노자키 아이. 

한국에서 활동하는 일이 점점 많아졌으면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