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미나 한국을 좋아하는 일본여배우

후지이 미나

큰 눈과 오똑한 코
작은 얼굴과 황금 비율 몸매로
혼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후지이 미나.
일본인이지만 혼혈 느낌이 강해
그런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았는지
일본에서도 혼혈이 아니냐는 질문을 받는다네요 ㅎㅎ
부모님, 조부모님 모두 일본인이라고
본인이 직접 인터뷰했습니다.

남성분들에게는 아마도
이 게임광고 사진이 강렬한 인상으로
남아있을 텐데요.
여신포스의 화보에 많은 남성들이 설레였었죠.

맥심 표지모델로 등장해서
또 한번 남심을 흔들..

9살때 미모가 그대로인데요
모태미녀 인증이죠?
9살 때 이미 뮤지컬 오디션을 받았다네요.

88년생이라 지금은 30세 (만28세)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엽기적인 그녀2에서
빅토리아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던 후지이 미나

최근 개봉한 영화 데스노트에서
특수요원인 나나세 역을 맡았습니다.

한국을 좋아하는 배우로도 유명한데요

우결 세계판에서

이홍기의 파트너로 출연했었지요.

앞으로도 다양한 일본 작품들과

한국방송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