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ight of JJ

조아라 기상캐스터 경인방송 OBS에서 꾸준히 날씨를 전해주고 있는 조아라 기상캐스터에요. 승무원으로 근무했던 독특이력으로 종종 화제가 되는 인물인데요 2009년부터 2년 정도 이스타항공에서 스튜어디스로 일한 그녀는 케이웨더 기상캐스터를 거쳐 현재는 OBS 경인TV에서 날씨를 전하고 있지요. 올 한해도 열심히 날씨를 전해준 그녀. 조아라 기상캐스터 나이는 올해로 서른 살 워낙 어려보여 몰랐는데 누구에게나 30대는 찾아오는가봐요 승무원출신이라 그런지 자태도 곱고 비율도 좋으신듯 해요. 역시 우리나라 승무원 분들의 미모는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수준이니까요 승무원으로 근무하면서 그녀의 끼를 분출하기에 너무 답답했던걸까요? 기상캐스터로 직업을 바꾼 뒤 안정적으로 오랜 기간 캐스터 일을 하고 있는 그녀. 승무원으로 ..

김조현 기상캐스터 기상캐스터들은 대부분 옷맵시가 좋지만 그 중에서도 유독 패션감각이 좋은 기상캐스터들이 있는 것 같아요. 김조현 기상캐스터도 그 중 한명인데요 김조현 기상캐스터는 연합뉴스에서 꽤 오래전부터 예보를 전해왔어요 4년 이상 꾸준히 날씨를 전해온 연합뉴스의 터줏대감이지요. 패션이 뭔가 과감하면서도 단정하고 고급진것 같아요. 연합뉴스에서 일하기 전에는 OBS에서 잠깐 일했던 적이 있는데 지금은 그때에 비해 다이어트를 많이 하신듯한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예전 모습도 참 보기 좋네요 아무튼 확실한건, 자기관리를 엄청 열심히 하시는 분이라는 것 물론 워낙에 미인이기도 하구요. 다른 캐스터분들은 쉽사리 시도하지 못할 법한 과감한, 그러면서도 과하지 않은 패션감각으로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받는 캐스터 아..

배혜지 기상캐스터 KBS 뉴스의 귀요미, 배혜지 기상캐스터입니다. 일기예보를 보다가 과즙미 팡팡 터지는 캐스터가 나왔다 싶을 땐 배혜지라고 보면 대충 맞을 거에요. 이 사진은 남자들의 심장에 위험한 사진입니다~~ 과즙미가 팡팡~ 숙명여고 IT공학과를 졸업한 그녀.아니나 다를까 숙대 홍보모델이었군요. 미모는 어디 가지 않는법. 두산 광고모델도 맡았었지요. 일상 사진이 무슨 CF에요... 권혜인 기상캐스터와 친한 배혜지. 예쁜애 옆에 예쁜애라는게 이런건가요? YTN에서 날씨를 전했던 경력이 있어 권혜인 기상캐스터와 친분이 있는 거겠죠? 옷맵시도 상당한 그녀 홍보모델로 일했던 포스가 나오는군요 이제 KBS에 자리잡은지 꽤 시간이 흘러 안정적인 예보 진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 날씨를 전해주던 그녀 이..

오수진 기상캐스터 몇 년간 KBS에서 날씨를 알려온 오수진 기상캐스터에요 기상캐스터 분들 중에서도 우월한 몸매의 소유자로 유명한데요 일부러 야한 의상을 입는것 아니냐는 오해를 살 정도.. 감추려 해도 감출 수 없는걸 오수진 캐스터가 어찌하겠습니까 ㅎㅎ; 2010년 YTN 기상캐스터 경력을 시작으로 2012년 KBS로 자리를 옮겨 지금까지 일기예보를 진행하고 있어요. 오수진 기상캐스터 키는 170cm로 평균 이상의 장신의 소유자인데요 몸매까지 글래머러스해서 완전한 서구형 몸매인것 같아요. 육감적인 몸매 때문에 야한옷을 입는다고 오해도 많이 받는다죠. 단발일때도 매력적인 그녀. 긴머리 짧은머리 다 잘 어울리지만 개인적으로는 긴머리가 더 마음에 드네요. 오수진 기상캐스터 나이는 86년생으로 32세, 성대 영문..

장주희 기상캐스터 품절녀가 된 이후 KBS에서 몇년간 날씨를 전해온 장주희 기상캐스터입니다. 이렇게 오래 날씨를 전해왔다는 사실 자체가 그녀의 노련함을 방증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8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작년 초 웨딩마치를 올린 그녀. 장주희 기상캐스터 나이가 결혼 당시 32살, 올해 33살이니 신랑분의 나이는 40살 정도로 짐작할 수 있군요. 그렇게 품절녀가 되었지만 틈틈이 방송을 통해 얼굴을 비치고 있어요. 기상캐스터답게 옷 맵시가 우월합니다 몸매를 잘 살려주는 패션, 그리고 핏 기상캐스터분들의 전매특허인듯. 살짝 민망하게도 장주희 기상캐스터는 단추가 터진 의상으로 인해 항간의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그만큼 핏이 탄탄하다는 뜻 아닐까 싶기도 하고 아무튼 부러운 몸매입니다. 얼마 전에는 ‘노래싸움-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