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진 기상캐스터
몇 년간 KBS에서 날씨를 알려온
오수진 기상캐스터에요
기상캐스터 분들 중에서도
우월한 몸매의 소유자로 유명한데요
일부러 야한 의상을 입는것 아니냐는 오해를 살 정도..
감추려 해도 감출 수 없는걸
오수진 캐스터가 어찌하겠습니까 ㅎㅎ;
2010년 YTN 기상캐스터 경력을 시작으로
2012년 KBS로 자리를 옮겨
지금까지 일기예보를 진행하고 있어요.
오수진 기상캐스터 키는 170cm로
평균 이상의 장신의 소유자인데요
몸매까지 글래머러스해서
완전한 서구형 몸매인것 같아요.
육감적인 몸매 때문에
야한옷을 입는다고 오해도 많이 받는다죠.
단발일때도 매력적인 그녀.
긴머리 짧은머리 다 잘 어울리지만
개인적으로는 긴머리가 더 마음에 드네요.
오수진 기상캐스터 나이는 86년생으로 32세,
성대 영문과를 졸업한 미모의 재원입니다.
SBS의 인기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표나리의 동료 임수미 역할을 맡은 배우 전지안이
기상캐스터 역을 성공적으로 연기하기 위해
한밤중에 오수진 기상캐스터를 만나기도 했었다죠.
자기일처럼 성심껏 도와줬다는 오수진 기상캐스터
경력답게 부드러운 예보 진행이 돋보입니다.
날이 갈수록 미모를 더하는 그녀.
앞으로도 KBS에서 꾸준히 볼 수 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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