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주희 기상캐스터 품절녀가 된 이후
KBS에서 몇년간 날씨를 전해온
장주희 기상캐스터입니다.
이렇게 오래 날씨를 전해왔다는 사실 자체가
그녀의 노련함을 방증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8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작년 초 웨딩마치를 올린 그녀.
장주희 기상캐스터 나이가 결혼 당시 32살,
올해 33살이니 신랑분의 나이는 40살 정도로 짐작할 수 있군요.
그렇게 품절녀가 되었지만
틈틈이 방송을 통해 얼굴을 비치고 있어요.
기상캐스터답게 옷 맵시가 우월합니다
몸매를 잘 살려주는 패션, 그리고 핏
기상캐스터분들의 전매특허인듯.
살짝 민망하게도
장주희 기상캐스터는 단추가 터진 의상으로 인해
항간의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그만큼 핏이 탄탄하다는 뜻 아닐까 싶기도 하고
아무튼 부러운 몸매입니다.
얼마 전에는 ‘노래싸움-승부’ 방송에 출연하여
친근한 춤솜씨를 뽐내기도 했었지요.
그 밖에도 강남경찰서, 한국전력거래소, 소방방재청 등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올해는 급기야 창조문화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방송통신위원장상을 수상 ㅎㅎ
이제 방송보다는 공익활동으로 더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는 듯 합니다.
품절녀가 된 이후 인생 제 2막을 시작하는듯한
장주희 기상캐스터
꾸준한 활동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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