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노을 기상캐스터 MBN 조각미녀
MBN에서 날씨를 전해주는
조각미녀 조노을 기상캐스터에요
조노을 캐스터는 2010년부터
MBN에서 날씨를 전해왔는데요
한결같이 날씨를 전하는 모습으로 인해
시청자들에게는 알게 모르게 익숙한 얼굴이 되었습니다.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코
깎은듯하게 예쁜 몸매로
조각미녀라는 별명이 손색이 없을 정도에요
정장핏이 정말 잘어울리는 조노을 캐스터에요
길쭉길쭉하고
굴곡있는 몸매만이 가능한거 맞죠?
무려 7년에 달하는 기상캐스터 경력답게
항상 능숙하게 예보를 진행하는 그녀
실수란 없지요
아마 오타루 오르골당인듯 한 배경이네요
그녀가 등장하면 그냥 막찍어도 화보
남대문에 있어도 벗을 수 없는 귀염미
강연하는 모습도 존예
고양이상 미녀인 조노을 기상캐스터
이런분들이 오히려 성격은 순둥순둥하더라구요
기상캐스터로서 꾸준할 활동을 유지하고 있는 그녀.
앞으로도 그녀를 통해 날씨를 매일 확인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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