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효 기상캐스터 아나운서 출신 미녀 캐스터

김지효 기상캐스터 

KBS 7시 뉴스 기상캐스터로 활동중인 

김지효 기상캐스터에요. 

JTBC Golf 채널에서 아나운서로 방송생활을 시작했고 

KBS 광주방송에서도 아나운서로 활동, 

지방 방송국 생활을 반년 정도 하다가 

결국 2015년에 KBS 기상캐스터로 자리를 잡게 되었지요. 

오후 7시 뉴스 날씨예보 뿐 아니라 

11시 뉴스라인에서도 날씨를 전하는 김지효 기상캐스터 

KBS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진행하는 

'날씨지효' 진행도 하고 있어요. 

이제 날씨 전문가로서 

완전히 입지를 굳힌것 같죠? 

일전에는 강아랑, 장주희 기상캐스터와 함께 

'노래싸움-승부' 프로그램에 출연해 

노래실력도 선보였던 그녀 

단아한 이미지의 기상캐스터로만 접했던 시청자들은 

그녀의 귀여운 매력에 또한번 매료되었지요. 

이런 분위기 있는 여신 포스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그녀. 

김지효 캐스터는 

2013년에 미스 인터콘티넨탈 서울 대표로도 나왔었지요. 

그만큼 얼굴이나 몸매가 빠지지 않을 뿐더러 

성균관대 의상학과 졸업한 

재색을 겸비한 미녀라는 사실. 

뽀얀 피부를 가지고 있어서인지 

파스텔 톤의 의상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김지효 기상캐스터 나이는 

한국나이로 30세 

88년 7월생이니 

만 29세네요.

날씨를 전할 때 항상 미소를 잃지 않는 그녀 

웃을때 강아지상이 되는 그녀의 눈매가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아요. 

날씨예보 통해 꾸준히 얼굴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