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의 best 미소
미소가 유난히 아름다운
김도연 기상캐스터에요
대전MBC 기상캐스터를 거쳐
2015년부터 현재까지 연합뉴스에서 날씨를 전하고 있지요.
내츄럴한 진행에 최적화된 그녀.
뉴스에서는 차분하고 침착하게 날씨를 전하지만
SNS에서 만날 수 있는 그녀는
꾸밈없는 미소와 자연스러운 매력이 터지더라구요
바로 이 미소가 매력 포인트
자주 보여주지는 않지만
그녀의 이기적인 비율과 각선미도
빼놓을 수 없는 그녀의 매력포인트에요
날씨톡톡도 진행하고 있는 그녀
그녀의 전용채널이나 다름 없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나이는 올해 28살인데
대전 MBC에서 활동하던 시기까지 고려하면
비교적 어린 나이에 기상캐스터 경력을 쌓았음을 알 수 있어요.
그만큼 실력과 외모가 밑바탕이 되니까 가능한 일이겠죠?
끼 넘쳐보이는 그녀의 일상모습과는 달리
김도연 기상캐스터는 날씨 예보 외에는
다른 방송활동을 딱히 활발히 하고 있지는 않은데요
지금처럼 차분한 진행으로
오랜기간 연합뉴스TV에서 날씨를 전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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