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혜인 기상캐스터 YTN의 몸매종결자

권혜인 기상캐스터 YTN의 몸매종결자 

최근 래쉬가드를 입고 예보를 진행해서 

세간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기상캐스터 

권혜인입니다. 

기상캐스터 분들의 의상은 

많이 화려하거나 노출이 심하지 않고 

단정하면서도 예쁜 몸매가 잘 드러나는 

그런 의상들이 주가 되어왔는데요 

권혜인 기상캐스터는 래쉬가드를 입고 진행함으로써 

수영장에 가장 적합한 컨셉을 구현한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파격이지만 

한편으로는 수영장 배경에서 진행하는 것이니 

래쉬가드가 참 괜찮은 의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렇다고 비키니를 입고 진행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그렇다고 래쉬가드가 야한 의상은 아니라  

단지 몸매가 잘 드러날 뿐이지요. 

권혜인 기상캐스터의 사진들을 둘러보면 

평소 그녀의 몸매관리가 상당함을 알 수 있어요. 

훌륭한 기럭지에 

가슴 허리 골반라인은 

황금비율이시네요. 

너무 마르지 않으면서도 

적당한 볼륨감을 소유한 그녀 

몸매 종결자 타이틀 얻을만 하지 않을까요? 

권혜인 기상캐스터 나이는 27살 

91년 10월생이라 만 25살이네요. 

대부분의 경우는 

단정하고 차분한 느낌의 의상을 입고 

진행하는 그녀 

차분한 의상이라고 해도 

그녀의 볼륨 몸매를 숨길 수는 없습니다. 

YTN에서 예보를 진행한지 반년도 채 되지 않아 

전국민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녀. 

권혜인 기상캐스터의 당찬 도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