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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ght of JJ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의 best 미소 미소가 유난히 아름다운 김도연 기상캐스터에요 대전MBC 기상캐스터를 거쳐 2015년부터 현재까지 연합뉴스에서 날씨를 전하고 있지요. 내츄럴한 진행에 최적화된 그녀. 뉴스에서는 차분하고 침착하게 날씨를 전하지만 SNS에서 만날 수 있는 그녀는 꾸밈없는 미소와 자연스러운 매력이 터지더라구요 바로 이 미소가 매력 포인트 자주 보여주지는 않지만 그녀의 이기적인 비율과 각선미도 빼놓을 수 없는 그녀의 매력포인트에요 날씨톡톡도 진행하고 있는 그녀 그녀의 전용채널이나 다름 없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나이는 올해 28살인데 대전 MBC에서 활동하던 시기까지 고려하면 비교적 어린 나이에 기상캐스터 경력을 쌓았음을 알 수 있어요. 그만큼 실력과 외모가 밑바탕이 되니까 가능한 일..
조노을 기상캐스터 MBN 조각미녀 MBN에서 날씨를 전해주는 조각미녀 조노을 기상캐스터에요 조노을 캐스터는 2010년부터 MBN에서 날씨를 전해왔는데요 한결같이 날씨를 전하는 모습으로 인해 시청자들에게는 알게 모르게 익숙한 얼굴이 되었습니다.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코 깎은듯하게 예쁜 몸매로 조각미녀라는 별명이 손색이 없을 정도에요 정장핏이 정말 잘어울리는 조노을 캐스터에요 길쭉길쭉하고 굴곡있는 몸매만이 가능한거 맞죠? 무려 7년에 달하는 기상캐스터 경력답게 항상 능숙하게 예보를 진행하는 그녀 실수란 없지요 아마 오타루 오르골당인듯 한 배경이네요 그녀가 등장하면 그냥 막찍어도 화보 남대문에 있어도 벗을 수 없는 귀염미 강연하는 모습도 존예 고양이상 미녀인 조노을 기상캐스터 이런분들이 오히려 성격은 순둥순둥하..
김지효 기상캐스터 KBS 7시 뉴스 기상캐스터로 활동중인 김지효 기상캐스터에요. JTBC Golf 채널에서 아나운서로 방송생활을 시작했고 KBS 광주방송에서도 아나운서로 활동, 지방 방송국 생활을 반년 정도 하다가 결국 2015년에 KBS 기상캐스터로 자리를 잡게 되었지요. 오후 7시 뉴스 날씨예보 뿐 아니라 11시 뉴스라인에서도 날씨를 전하는 김지효 기상캐스터 KBS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진행하는 '날씨지효' 진행도 하고 있어요. 이제 날씨 전문가로서 완전히 입지를 굳힌것 같죠? 일전에는 강아랑, 장주희 기상캐스터와 함께 '노래싸움-승부' 프로그램에 출연해 노래실력도 선보였던 그녀 단아한 이미지의 기상캐스터로만 접했던 시청자들은 그녀의 귀여운 매력에 또한번 매료되었지요. 이런 분위기 있는 여신 포스도 자..
권혜인 기상캐스터 YTN의 몸매종결자 최근 래쉬가드를 입고 예보를 진행해서 세간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기상캐스터 권혜인입니다. 기상캐스터 분들의 의상은 많이 화려하거나 노출이 심하지 않고 단정하면서도 예쁜 몸매가 잘 드러나는 그런 의상들이 주가 되어왔는데요 권혜인 기상캐스터는 래쉬가드를 입고 진행함으로써 수영장에 가장 적합한 컨셉을 구현한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파격이지만 한편으로는 수영장 배경에서 진행하는 것이니 래쉬가드가 참 괜찮은 의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렇다고 비키니를 입고 진행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그렇다고 래쉬가드가 야한 의상은 아니라 단지 몸매가 잘 드러날 뿐이지요. 권혜인 기상캐스터의 사진들을 둘러보면 평소 그녀의 몸매관리가 상당함을 알 수 있어요. 훌륭한 기럭지에 ..
이여진 기상캐스터 SBS 청순녀 SBS 뉴스에서 날씨를 전해주는 이여진 기상캐스터입니다. 청순한 마스크가 매력인 캐스터인데요 정말 청초한 미모에요 2012년부터 연합뉴스TV에서 날씨를 전했던 그녀는 2014년부터 SBS로 자리를 옮겨 계속 날씨를 전하고 있어요. 연합뉴스 채널이었던 ‘뉴스Y’에서 날씨를 알려주던 그녀. 같은 프로그램의 조승연 앵커가 ‘어머 쟤 스튜어디스같아’ 라고 혼잣말 한 것이 그대로 전파를 타는 방송사고의 주인공이기도 했지요. 아마 대한항공 유니폼과 비슷한 의상 때문에 조승연 앵커가 본인도 모르게 내뱉지 않았을까 ㅎㅎ 하지만 스튜어디스를 연상케 하는 이여진 기상캐스터의 늘씬한 몸매와 차분한 분위기 때문이기도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이미 5년 넘게 날씨를 전해온 이여진 기상캐스터는 관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