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오하영 몸매, 막내인데 제일 성숙해

에이핑크 오하영 몸매, 막내인데 제일 성숙해

6인 걸그룹 에이핑크
그 중에서 제일 막내이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뽐내는 멤버 오하영.

에이핑크 멤버 중
피지컬 1등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빼어난 몸매를 자랑하는데요

콜라병 몸매란 바로 이런 것

복면가왕에 올리브 소녀로 출연하여
가창력을 뽐냈던 오하영.

많은 패널들이 아이돌이라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출중한 노래실력을 보여줬었지요.

그 와중에 숨길 수 없는 몸매 라인

96년생인 오하영 나이는 올해로 23살이 되었는데요

해가 지날수록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이네요

최근에는 웹드라마에도 출연하고 있지요.

이래보여도 데뷔 8년차 중견 아이돌

인형같은 얼굴과 몸매를 자랑하는 오하영
키 169cm의 모델같은 기럭지에
반전 베이글 페이스.

딱히 가슴노출 없는데도 섹시...
그래서 별명도 오프로디테

오버워치를 좋아해
오버워치 여신으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에이핑크 오하영, 막내인데도
몸매는 제일 성숙하다는 평가를 들을만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