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현 기상캐스터 결혼 후 품절녀되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기상캐스터들은 대부분 옷맵시가 좋지만 

그 중에서도 유독 패션감각이 좋은 

기상캐스터들이 있는 것 같아요. 

김조현 기상캐스터도 그 중 한명인데요 

김조현 기상캐스터는 연합뉴스에서 

꽤 오래전부터 예보를 전해왔어요 

4년 이상 꾸준히 날씨를 전해온 

연합뉴스의 터줏대감이지요.

패션이 뭔가 과감하면서도 

단정하고 고급진것 같아요. 

연합뉴스에서 일하기 전에는 

OBS에서 잠깐 일했던 적이 있는데 

지금은 그때에 비해 

다이어트를 많이 하신듯한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예전 모습도 참 보기 좋네요

아무튼 확실한건, 

자기관리를 엄청 열심히 하시는 분이라는 것

물론 워낙에 미인이기도 하구요.

다른 캐스터분들은 쉽사리 시도하지 못할 법한 

과감한, 그러면서도 과하지 않은 패션감각으로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받는 캐스터 아닐까 해요 

예보를 진행하는 영상을 보면 

오랜 경험에서 묻어나오는 능숙함이 보이죠. 

다른 캐스터분들에 비해 

약간 하이톤의 목소리로 진행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신샷으로도 no굴욕 

비율이 정말 좋은 그녀 

얼마전 김조현 기상캐스터는 

언론에 알리지 않고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조용한 결혼식을 진행한지라 

관련한 내용이 밝혀진 부분은 거의 없답니다. 

수년간 시청자들에게 날씨를 전하느라 

수고해왔던 그녀. 

행복한 신혼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