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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기상캐스터

조아라 기상캐스터 승무원 출신의 독특이력

Club JJ 2017. 10. 8. 16:32

조아라 기상캐스터


경인방송 OBS에서 꾸준히 날씨를 전해주고 있는 

조아라 기상캐스터에요. 




승무원으로 근무했던 독특이력으로 

종종 화제가 되는 인물인데요 


2009년부터 2년 정도 

이스타항공에서 스튜어디스로 일한 그녀는 

케이웨더 기상캐스터를 거쳐 

현재는 OBS 경인TV에서 날씨를 전하고 있지요. 


올 한해도 열심히 날씨를 전해준 그녀. 


조아라 기상캐스터 나이는 올해로 서른 살 

워낙 어려보여 몰랐는데 

누구에게나 30대는 찾아오는가봐요 


승무원출신이라 그런지 

자태도 곱고 비율도 좋으신듯 해요. 

역시 우리나라 승무원 분들의 미모는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수준이니까요 





승무원으로 근무하면서 

그녀의 끼를 분출하기에 너무 답답했던걸까요? 

기상캐스터로 직업을 바꾼 뒤 

안정적으로 오랜 기간 캐스터 일을 하고 있는 그녀. 


승무원으로 직업을 전환하게 된 계기는 

VJ특공대 승무원 편에 출연한 경험이 있었는데 

그렇게 재미있고 신기해 방송의 맛을 알게 됐다고. 



장난기 품은 그녀의 사진을 보면 

왠지 성격도 털털할 것 같은 느낌 


다행히 방송일이 그녀에게는 천직인것 같아요. 

오늘도 날씨를 전해준 고마운 조아라 캐스터 

앞으로도 수고해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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