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효주 아나운서
KBS N 스포츠 아나운서인 오효주 아나운서
배구 V리그 시상식에서 아리따운 드레스룩으로
우아한 몸매를 드러냈습니다.
92년생이라 나이는 아직 26세밖에 안되지만
진행 능력은 이미 완숙하십니다.
(애프터스쿨 리지)
애프터스쿨 리지를 닮았다고 하는 얘기도 있는데
정말 닮은것 같나요?
전 잘 모르겠네요^^;
옆모습은 조금 닮은것 같기도...ㅋ
오효주 아나운서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
2014년에 입사한 오효주 아나운서는
라리가 쇼를 중심으로 진행활동을 해왔고
작년부터 아이러브 베이스볼에서 진행을 맡았습니다.
올해도 이향 아나운서와 함께
주말 아이러브베이스볼의 진행을 맡을 예정이에요.
특히 올해에는 최희 아나운서가
아이러브베이스볼에 복귀할 예정인데요.
세 분 다 외모와 몸매가 출중합니다.
이향, 최희, 그리고 오효주 아나운서가 이끄는
2017년 아이러브베이스볼 기대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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