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영 아나운서 MBC 스포츠 플러스의 매력녀

박신영 아나운서

MBC 스포츠 플러스에는
미녀 진행자가 많고도 많지만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진행자가
박신영 아나운서 아닐까요?

2014년부터 지금까지
MBC 스포츠 플러스에서 활동한 그녀는
지금은 메이저리그 투나잇의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야구 관련 방송을 진행하는
아나운서나 MC들은
미녀들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90년생이라 28세인 박신영 아나운서는
뉴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는데
상당히 의외더군요ㅎㅎ
경제학도 미녀 아나운서라니
왠지 지적미 상승하는 느낌이랄까

박신영 아나운서가 남성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그녀의 건강한 몸매와
세련미 넘치는 패션 때문이 아닐까 해요.

이국적인 그녀의 인상도
그녀만의 매력을 더하는데요

아기도 그녀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네요

늘씬한 기럭지에 황금비율 몸매는
진행을 더욱 시원하게 느껴지게 합니다.

이런 핏감은 정말

아무나 소화할 수 있는게 아니지요.

귀염 + 시크

다양한 매력의 소유자에요

그녀가 기르는 스코티쉬 폴드 고양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도 참 예쁘네요.

출연하는 방송이 제한적이라

다소 아쉬운면은 있지만

점차 그녀의 매력이 두루 인정받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