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지 기상캐스터 KBS뉴스의 미녀방송인

신예지 기상캐스터

KBS 의 대표적인 미녀 기상캐스터 신예지

배우 김사랑을 닮은 외모로 많은 관심을 모았는데
얼굴이면 얼굴
몸매면 몸매
분위기가 비슷하기는 해요.

물론 나름의 특별한 매력이 있으십니다만.

특히 김사랑의 트레이드 마크인
매력적인 눈꼬리

그리고 글래머스한 몸매가 많이 닮았네요.

신예지 기상캐스터는 KBS에서 일기예보를 진행하기 전에
한국경제TV에서 아나운서로 일을 했었는데요.
그만큼 진행 능력도 받쳐준다는 뜻이지요.

KBS 지구촌뉴스도 담당하십니다

나이는 88년생으로 올해 서른인데
외모는 훨씬 어려보이시네요

게다가 연세대 대학원 석사과정 중에 있는
미모의 재원.

워낙 핏이 좋으셔서
이렇게 몸매를 부각시키는 원피스가
정말 잘 어울리시는 것 같아요.

비키니 사진도 no 굴욕

신예지 기상캐스터 앞으로도 일기예보뿐 아니라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출처: 신예지 기상캐스터 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