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라 기상캐스터 KBS의 간판 캐스터

KBS 이세라 기상캐스터

KBS의 간판 기상캐스터중 한분인
이세라 기상캐스터 입니다.
2012년부터 일기예보를 진행해왔으니
벌써 5년 경력의 베테랑 캐스터네요

예전 사진을 보면 지금보다 훨씬 글래머러스했는데
지금은 몸매 관리를 더 엄격하게 하시는건지
전에 비해 훨씬 날씬해지신듯한 느낌이네요.
예전 몸매를 더 선호하시는 분들이 분명 계실듯.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미술사학을 전공하는
미모의 재원이기도 한데요.
학부는 국문과를 졸업해서
‘시 쓰는 기상캐스터’로도 유명합니다^^

87년생이라 올해 한국나이로 31세,
만 30세의 이세라 기상캐스터.

동안 소유자입니다.

기상캐스터룩이 잘 어울리는 몸매의 소유자세요.

지금은 KBS 뉴스9에서 일기예보를 진행하고 있어요.
매끄럽게 잘 진행하셔서
저도 궁금해서 몇 번 찾아보게 되더군요.
앞으로도 한결같은 일기예보 진행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