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혜 건강미 넘치는 개그우먼
미녀 개그우먼중 한명인 김승혜
최근 몸매를 더 업그레이드하고 등장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웃찾사에 출연하다가
3년 전 KBS 29기 공채 개그맨 합격,
개그콘서트에서 활동중이에요.
작년부터는 연예가중계의 리포터로도 활동,
점점 운신의 폭을 넓혀나가고 있지요.
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살.
개그맨으로서 한창 활동을 왕성히 할 때 아닌가 해요.
세젤예 코너에서 이수지씨와 호흡을 맞췄고
최근에는 ‘수호천사’ 코너에서
홍현호씨와 호흡을 맞추고 있어요.
물론 홍현호씨가 짝사랑하는 미녀로 등장합니다.
반응이 비교적 좋더라구요.
최근엔 개그우먼들도 미녀들이 많아서인지
예쁘고 몸매 좋은 분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외모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지만
방송에서의 활약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
2016년 KBS연예대상에서는
코미디부문 신인상도 수상했었지요.
개그우먼 김승혜
꾸준한 활동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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