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기상캐스터 JTBC 귀요미
JTBC의 날씨 담당
김민아 기상캐스터입니다.
특유의 귀여운 외모와
정갈한 말투로 이미 많은 팬들을 확보했더군요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히 알려주는 듯한
일기예보 진행말투가 인상적이었는데
경인교대 초등교육과를 졸업하셔서 그런지
초등학교 선생님 분위기가 나는듯 합니다.
김민아 기상캐스터 나이는
91년 생이라 한국나이로 27살이군요.
장성규 아나운서의 짱티비씨를 통해서도
인지도를 올린 김민아 기상캐스터
JTBC 뉴스 날씨코너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체구는 작아보이는데 비율이 워낙 좋고
귀여우면서도 귀티나는 얼굴 때문인지
몸매가 다소 드러나는 옷도
굉장히 소화를 잘하시더라구요
일기예보에서는 또박또박 진지한 진행을 하지만
다른 프로에서 보는 김민아 기상캐스터는
귀염매력 뿜뿜
약간 배우 박하선씨 느낌이 나네요
앞으로도 JTBC에서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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