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 뉴스Y

김지은 기상캐스터

요새 미세먼지 때문에
일기예보를 자주 들여다 보게 되는군요.
뉴스Y에서 날씨를 알려주는

김지은 기상캐스터입니다.

2012년부터 연합뉴스에서 일기예보를 진행했었고
지금까지 자리를 지켜
연합뉴스TV에서 진행하는
뉴스Y의 날씨를 담당하고 계시지요.

서구적인 마스크와 몸매로
이목을 잡아끄는 김지은 기상캐스터

85년 생이라 올해 33살이고
20대부터 일기 예보를 맡아와서
이미 기상캐스터 경력이 꽤 됩니다.

기상캐스터답게 정장 스타일이나
원피스, 투피스 모두 잘 어울리시는데요
많은 분들이 김지은 기상캐스터의
허리에서 이어지는 골반라인을
칭찬하시더라구요.

숙명여대 경제학과를 졸업.
경제학도스러운 이지적인 매력이 있습니다.

애교 많을 듯한 사진들.
왜 기상캐스터만 하시는지 살짝 아쉽네요.

뉴스Y의 일기예보
앞으로도 좋은 진행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