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나래 롤챔스 여신에서 아나운서까지

조은나래 롤챔스 여신에서 아나운서까지

롤챔스 여신을 1명만 꼽아보라면
조은나래 아나운서 아닐까요?
조은나래 아나운서는 롤챔스 진행에서
물러난지 꽤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롤챔스 여신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지요.

2013년 롤챔스 리포터로 활동하며
많은 LOL 게이머들에게 얼굴도장을 찍고
아리따운 얼굴과 몸매로 여신 호칭을 얻었어요.

공중파 아나운서가 되고 싶은 마음이 커서
광주방송 합격후 1년반정도 광주방송 아나운서로 일한 그녀.

조은나래 나이는 88년 생으로
올해 30살이 되었는데요
알고보면 성균관대 국문과 졸업한
미모의 재원이라는 사실.
이 정도면 엄친딸 맞죠?

뭔가 도도하면서도 귀여운 인상이라
시즌을 진행하는 동안 많은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원피스도
조은나래가 입으면 완성룩.

섹시미 풀풀 나는 그녀.

롤챔스 여신이 롤챔스에서 하차하고 나니
무직상태가 아닐까 생각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개인방송 인터넷 방송 등에서
열심히 활동중이십니다.

펜타스톰, 리니지2 등의 게임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시지요.

앞으로도 게임방송뿐 아니라
다양한 방송을 통해 얼굴을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