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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아나운서

연합뉴스 김난영 아나운서, 차도녀 매력 뿜뿜

Club JJ 2017. 7. 5. 02:00

연합뉴스 김난영 아나운서


연합뉴스의 메인 앵커중 한 명
김난영 아나운서에요





연합뉴스는 과거 뉴스Y였다가
2015년 1월 연합뉴스TV로 채널이 변경되었지요.



김난영 아나운서는 1기 아나운서라
연합뉴스 창립 당시부터 뉴스를 맡아왔어요.



지적이고 성숙한 이미지와
낮게 깔리는 안정적인 멘트로
시청자들은 편안하게 뉴스를 시청할 수 있게 해주는
연합뉴스의 메인 아나운서



성대 대학원 언론정보학 전공을 했고
85년생인 김난영 아나운서 나이는
올해로 33살이네요.






아나운서 분들은 어쩌면 이렇게
정장 핏이 잘 살아있는지…
단아한 자태 때문에 더욱 고급져 보이는것 같아요.



차도녀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이렇게 미소지을 때에는 또다른 매력 뿜뿜
이런 미소는 뉴스에서는 보기 힘들더라구요




과거 헤어 짧았던 시절
나름 귀여운 매력이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좀 살이 빠지신듯



점점 성숙해지고 세련미가 더해지는 김난영 아나운서
연합뉴스에서도 계속 볼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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