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아나운서 지성미에 더해지는 섹시미

신아영 아나운서

 

엄친딸로 유명한 신아영 아나운서

무려 하버드 역사학과를 졸업했지요.

이미 여기에서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지만

얼마나 더 다 가지셨는지

알아보도록 해요.

고등학교도 이화외고 졸업

어려서부터 엄친딸이셨네요.

SBS ESPN 아나운서로 활동했어요

 현재는 프리랜서.

최근에는 FIFA U-20 월드컵

중계를 맡으면서

축구여신으로 주목을 받았지요.

 

신아영 아나운서가 학벌만으로 주목을 받는건 아니에요.

 

그녀의 엄청난 몸매는

주목을 안 받을 수가 없는데요

 

특히 백만불짜리 골반이라고 불리우는

황금 골반

 

글래머러스한 몸매

가슴 트인 옷도 당당하게 소화

남성들이 빠지지 않고 배길수 없네요

 

맥심의 표지모델로 나와

섹시한 매력도 인증

 

영어 실력도 뛰어나

영어로 방송진행도 했었지요.

하버드 출신에게는 뭐 당연한 일.

 

미모와 재능을 겸비하셔서 그런지

이런저런 홍보대사도 많이 맡으십니다.

섹시미에 지성미 추가요~

 

그녀의 매력 넘치는 몸매를

엿볼 수 있는 움짤들

건강한 매력이란게

바로 이런 것 아닐까 싶어요

 

그녀의 건강한 몸매정도 되야

소화가능한 파격의상으로

이따금씩 화제가 됩니다.

87년생이 신아영 아나운서 나이는

올해 31살이네요

한창 꽃다우실 나이에

더 자주 화면에서 볼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