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기자 SBS 뉴스의 베이글녀
한때 송아지녀라는 별명으로
유명세를 탔던 이세영기자
요샌 기자분들 중에도
한 미모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것 같아요.
하지만 그 중에서 특히 더 아름다운
이세영 기자입니다.
송아지와 함께 귀여운 투샷으로
얼짱 기자의 반열에 올랐더랬죠.
그런데 이세영 기자에겐 반전 매력이 있었으니
바로 그녀의 엄청난 피지컬.
앳되보이는 얼굴과는 달리
성숙한 몸매로 많은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는데요
많은 남초 커뮤니티에
그녀의 사진이 공유되었지요.
중앙대학교 영여교육과를 졸업 후
2013년에 대구방송 기자로 입사했었지요.
심각한 표정도 귀여운 이세영 기자ㅎㅎ
작년까지 TBC에서 근무하다
올해부터는 SBS 보도국 시민사회부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TBC에서 SBS로 터를 옮긴 후에도
기자로서 활약을 계속해서
몇 달 전에는 이달의 기자상까지 받았지요.
이세영 기자 나이는 올해로 30살
88년생이신데요
웬만한 연예인보다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
SBS 뉴스에서 자주 볼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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