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신 아나운서 결혼후에 더 예뻐진 그녀

김선신 아나운서 결혼후에 더 예뻐진 그녀 

MBC스포츠 플러스의 

김선신 아나운서입니다. 

2012년부터 베이스볼 투나잇의 진행을 맡아온 

야구 프로그램 외길인생이었는데요 

종종 선수와 결혼하는 다른 스포츠 아나운서들처럼 

김선신 아나운서도 야구선수와 결혼하나 싶었는데 

PD 직업의 남성과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경인교대 초등교육학과를 졸업한 

아나운서로는 다소 독특한 학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인터뷰할때도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하는듯이  

차분하고 자상한 분위기를 자아내더군요. 

그런 그녀의 귀여운 매력에 

많은 팬들이 그녀에게 입덕하게 되었습니다. 

김선신 아나운서 키는 160cm미만으로 

비교적 단신에 해당하는데요 

작지만 알찬 몸매의 소유자인데다가 

비율도 꽤 좋은 편이라 

남녀불문 그녀의 몸매를 부러워하더군요. 

이런 훌륭한 몸매의 소유자인데 

키가 다 무슨 소용이겠어요

이 김선신 아나운서 움짤은 정말 유명했었죠. 

비율 깡패, 분위기 깡패, 라인 깡패  

87년생인 김선신 아나운서 나이는 

올해로 31살

정말 시기 적절하게 결혼도 잘하신듯 해요 

그녀의 귀여운 눈매와 발랄한 진행덕에 

뭇 남성팬들이 헤어나오지 못했다지요? 

결혼 후에도 꾸준한 활동을 유지하고 있는 그녀. 

품절녀가 되었지만 미모와 매력은 여전하군요 

아마 10년이 지나도 귀여울거 같습니다. 

이름처럼 항상 신선한 모습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