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 아나운서 SBS스포츠의 애교 미녀

김세연 아나운서 SBS스포츠의 애교 미녀 

SBS스포츠에서 베이스볼S를 진행하는 

김세연 아나운서입니다. 

얼굴도 예쁘실 뿐더러 

애교도 많은 편이라 

은근 남성팬들을 많이 확보하고 있지요 

진행중 배어나오는 

숨길수 없는 이 눈웃음이 매력 포인트 

SBS Sports에서 아나운서로 일하기 시작한지는 

벌써 1년 반이 다 되어가네요 

김세연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을 전공한 

미모의 재원인데요 

학창시절에는 교내 아나운서로 활동하면서 

아나운서로서의 싹을 보여줬었지요. 

러시아어를 잘하는 아나운서라니 

뭔가 이색학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 야구 방송 아나운서 아니랄까봐

넷마블의 '마구마구' 모델로도 활동한 그녀. 

김세연 아나운서의 늘씬한 몸매도 매력 포인트. 

잘록한 개미허리 밑으로 아름답게 떨어지는 골반라인이 

콜라병 몸매라고 불릴만 한 것 같아요. 

김세연 아나운서 나이는 

91년생이라 한국나이로 27살인데요 

이제 전성기를 맞이하기에 충분한 시기 아닐까 싶어요 

청순한 마스크를 원없이 뿜어내는 그녀 

이 청순한 마스크와 홀리는 듯한 눈웃음에 

남성팬들이 지속적으로 확보된다는 소문이... 

웬만한 배우나 아이돌보다 우월한 외모를 가진 그녀.

더 많은 채널과 프로그램에서 만나보고 싶은 소망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