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여자 가수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
신예 설하윤 입니다.
노래 실력 뿐 아니라
빼어난 몸매 덕에
이미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지요
미녀 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계보를 이어
차세대 미녀 트로트 가수의 자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뭔가 더 글래머러스하고
모델포스가 난달까
설하윤이 처음 방송에 출연하여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던 계기는
'너의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하면서 부터이지요.
2015년 마지막 날,
너목보의 '불멸의 연습생 S양'으로 출연했던 자리는
그녀의 가창력을 뽐내기에 충분했습니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서 무려 12년이라는
긴 세월의 연습생 생활을 했지요.
태연의 '들리나요'를 열창하는 그녀
역시 몸매와 가창력을 모두 겸비한 설하윤
수시로 화제가 되는 사진들을 남기겨주시고
역시 예쁨
데뷔곡인 '신고할꺼야'로 첫 가수활동을 시작했지만
작곡가가 소속 회사에서 더 이상 일을 하지 않게 되고
저작권 문제가 발생하면서
현재는 이 노래를 부르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콕콕콕'
등의 곡으로 활동중이지요.
공중파에서 노출되는 분량은 많지 않지만
꾸준히 활동을 이어나가던 그녀.
KBS 아이돌 발굴 프로인 '더 유닛'에 출연하여
다시한번 가창력과 외모를 뽐내고 있습니다.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는 법,
설하윤 나이는 새해에는 27세밖에 안되어
트로트 가수로서의 앞길은 아직 창창하지 않을까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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