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타 안리, 출산 후 근황

일본의 AV배우 중 한명인 오키타 안리. 한국에서도 너무나 유명하지요. 글래머러스하면서도 아름다운 얼굴로 유명합니다. 데뷔는 2010년 그라비아돌로 했는데, 그만큼 미인이었다는 얘기겠죠? 

엄청난 가슴덕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L컵의 소유자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그녀. 키도 168cm 가까운 장신이라 이런 거유를 환상적으로 받쳐주고 있는 것이지요. 

오키타 안리는 2016년 4월에 AV배우 은퇴를 선언하여 뭇 남성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는데요 2017년에 결혼소식이 들려온 것으로 미뤄보아 결혼과 맞물려 커리어 중단을 결심한 것 같습니다. 

백만불 짜리 가슴의 소유자였던 오키타 안리, 2018년 4월 출산소식을 전하게 됩니다. 출산 후 근황은 어떨까요? 

귀여운 아이를 안고 있는 오키타 안리 

출산 후 그녀는 더욱 풍만한 가슴의 소유자가 되었습니다. L컵이라는 수식어도 이제 부족할 정도가 되어버렸지요. 출산 후 수유단계에 있기 때문에 더욱 풍만하고 아름답게 된 것이겠죠? 

앞으로 AV배우로서의 오키타 안리는 볼 수 없겠지만 다른 작품을 통해서라도 얼굴을 볼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