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수 아나운서
한때 얼짱 기자로 이름을 날리셨던
YTN의 나연수 아나운서
연세대 심리학과를 졸업하신
미모의 재원이셔요
현재도 YTN의 기자이지만
주말뉴스 앵커도 맡고 계시기 때문에
주말에 YTN을 보다보면
미모의 앵커를 만날 수 있답니다.
뭇남성들에게는 안타깝지만
2014년 1월에 이미 결혼하셨단 사실..ㅠㅠ
86년생이라 나이가 많지 않으실때 결혼을 하셔서
많은 남성들이 아쉬워 했더랬죠 ㅎㅎ
나연수 아나운서가
얼짱 기자로 이름을 날리실 때 사진들입니다.
많이 꾸미지 않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자연 민낯의 매력이 상당하시지요.
그 뒤로 앵커로 근무하시면서
본격 미모포텐이 터지기 시작하시네요
민낯도 예쁘신데
꾸미니까 어마어마한 미모를 감출수 없는듯
앵커로서 진행도 잘하시고
남편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게 아닐까…^^ㅋ
이상 나연수 아나운서 사진 모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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