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 몸매, 귀여운 외모와는 반전

트와이스 모모 몸매, 귀여운 외모와는 반전

대한민국 탑 걸그룹 트와이스

9명의 각양각색 매력, 톡톡 튀는 노래,

중독성 있는 안무로 

매번 히트를 치며 2년만에 정상을 차지했는데요.

트와이스에서 모모는 

몸매를 담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돋보이는 밸런스를 자랑합니다. 

 

상당한 볼륨감과 잘록한 허리로 

같은 옷을 입어도 벌써 태가 다른 그녀. 

모모는 방송에서 아찔한 노출 사고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TT' 무대를 선보이는 중

팔을 올린 순간 상의가 올라가며

가슴골이 노출되었습니다. 

가슴 쓸어내리게 하는 사고였지만 

오히려 이 사건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몸매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어 

모모는 글래머 아이돌로서 인증하게 되지요.

그러나 그냥 글래머도 아닌 청순글래머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에 

반전있는 몸매를 가졌어요.

이거 반칙 아닌가요?

그녀는 과즙미 넘치는 애교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5주년 특집 때

일본 애니메이션 <러브라이브>의 명대사

"니코니코니"를 따라해

김희철의 마음도 사로잡았지요.

팬들은 허당스러운 매력으로

모모를 빙구미 넘친다고 표현하는데요.

평소에 정말 착하고 순둥순둥하다고 해요.

외모, 성격, 몸매, 댄스실력 등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모모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가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ㅎㅎ

트와이스는 JYP가 Mnet 'Sixteen'이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뽑은 그룹인데요.

 최종 9인그룹으로 결정하여

모모는 극적으로 나중에 합류하게 되지요.

개인적으로 박진영의 결정은 

신의 한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점점 더 예뻐지는 트와이스 모모 

몸매 뿐 아니라 얼굴과 노래실력까지 

계속 성장하는게 느껴집니다. 

데뷔 2년만에 첫 정규앨범 'Likey'로 돌아온

트와이스

이번에도 좋은 성과 이루길 바라며

예능에서도 사랑스런 모습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