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담 편집샵 오픈하며 알리는 근황

육지담 편집샵 오픈하며 알리는 근황

‘힙합 밀당녀’로 많은 힙합 팬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육지담이 최근 분위기있게

예뻐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편집숍을 오픈했다는 이야기과 함께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진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최근 육지담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장레식장 앞> 이라고 적힌 표지판 앞에 

“육개장 먹어야 할 듷” 이라는 글을 올려서 

경솔한 판단과 태도였다는 누리꾼들의 

많은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에 육지담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고 “죄송합니다” 사과하고 

프로필 문구를 변경했었지요.

지난 달, 육지담은 인스타그램에

“섹시함이 죄라면 무기징역”이라는 글과 함께

파격적인 섹시화보를 업로드했다가

금방 삭제하면서 

팬들의 궁금증을 더 유발하기도 했습니다.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손가락 욕을 하고 있는

자극적인 사진도 있을만큼 

파격적인 변신이었는데요,

2014년 쇼미더머니3에 출연했을 당시

여고생 래퍼로 화제가 되었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성숙한 모습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얼굴과 몸매 점점 예뻐지고 있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지요. 

육지담은 시즌1과 시즌3에 출연했을만큼

랩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 대표 여성 랩퍼이기도 합니다.

최근 쇼미더머니6의 출연진인 랩퍼 우원재와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또 한차례 구설수에 올랐던 래퍼 육지담.

매번 새로운 분위기로 변신하며

 몰라보게 예뻐진 외모로 

팬들 앞에 나타난 육지담,

앞으로도 사업가로, 래퍼로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