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원조 글래머 몸매 소유자 근황

얼짱 출신 중 한명인 강예빈
다른 얼짱들과는 다르게
글래머러스한 볼륨감, 발군의 몸매를 소유한 그녀.

감추기 어려운 몸매 때문인지
노출이 다소 있는 사진들이 많이 눈에 띕니다.

강예빈 정도의 섹시 아이콘이라면
맥심 모델로 빠질 수 없겠죠?

가슴 노출이 그리 과하지 않아도
어쩔수 없이 드러나는 몸매입니다.

모 방송에서
D컵이라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강예빈의 인생샷이라면
역시 이 교복사진인데요
이 사진 역시 별다른 노출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볼륨감을 자랑합니다.

그녀의 이름을 세간에 다시한번 올렸던 사건은
강예빈 옥타곤걸 데뷔.
당시 한국인으로서는 첫 옥타곤걸 데뷔였고
당연히 많은 화제를 모았었지요.

이후에도 옥타곤걸 코스튬으로
종종 화제가 되고는 합니다.

170cm 큰 키를 소유한 강예빈
늘씬한 기럭지도 그녀의 매력 중 하나.

하지만 경찰공무원인 아버지 때문에
집안 분위기가 상당히 보수적이라
노출이나 성적으로 선을 넘는 장면에는
출연하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
상당한 연기력을 선보이기도 했던 강예빈

어딜 가나 몸매를 숨길 수 없었던 듯

강예빈 나이는 한국나이로 벌써 36살이 되었는데요
왠지 조만간 결혼 기사가 뜰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쭉 섹시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