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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ght of JJ
장예원 아나운서 월드컵 여신인 이유 SBS의 간판 아나운서 중 한명인 장예원 아나운서입니다. 귀엽고 상큼한 미소가 매력적인데요 장예원 아나운서 나이는 27살. 한국 나이로 28살이군요.비교적 어린 편에 속하는 지라 한 때는 최연소 아나운서라는 타이틀도 따라다니곤 했답니다. 비교적 활동이 많은 아나운서에 속하는 그녀. 평창 올림픽 홍보대사이기도 한데다 라디오 프로 을 3년간 이상 진행했었지요. 지금도 '유희낙락', '동물농장' 등 프로그램에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눈웃음이 그녀의 매력 포인트에요. 애교 넘치고 사랑스러운 이 미소. 지금은 다소 색이 바랬지만 '월드컵 여신'이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는 그녀. 그녀가 월드컵 여신이 된 이유는 뭘까요? 기본적으로 예쁘고 귀엽고 여러 이유가 있겠지..
조아라 기상캐스터 경인방송 OBS에서 꾸준히 날씨를 전해주고 있는 조아라 기상캐스터에요. 승무원으로 근무했던 독특이력으로 종종 화제가 되는 인물인데요 2009년부터 2년 정도 이스타항공에서 스튜어디스로 일한 그녀는 케이웨더 기상캐스터를 거쳐 현재는 OBS 경인TV에서 날씨를 전하고 있지요. 올 한해도 열심히 날씨를 전해준 그녀. 조아라 기상캐스터 나이는 올해로 서른 살 워낙 어려보여 몰랐는데 누구에게나 30대는 찾아오는가봐요 승무원출신이라 그런지 자태도 곱고 비율도 좋으신듯 해요. 역시 우리나라 승무원 분들의 미모는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수준이니까요 승무원으로 근무하면서 그녀의 끼를 분출하기에 너무 답답했던걸까요? 기상캐스터로 직업을 바꾼 뒤 안정적으로 오랜 기간 캐스터 일을 하고 있는 그녀. 승무원으로 ..
오또맘 올해의 스타 of 인스타 올 한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명해진 분들이 많고도 많이 계시지만 가장 핫하게 인스타를 달궜던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오또맘 아니었을까 해요 웬만한 연예인들보다 더 알려진 그녀. 우월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는 엄청난 팔로워 수를 거느리며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그녀가 품절녀라는 사실에 뭇남성들은 슬픔을 삼켜야 했습니다. 오또맘이 대단한 이유는 그녀가 아이 엄마라는 사실인데요 출산 후에는 몸매가 망가지기 쉬움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꾸준한 관리와 노력으로 엄청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답니다. 물론 노력만으로는 어려운 무언가 타고나는 부분도 없지 않겠지만 그녀의 노력만큼은 부정할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녀가 입는 수영복 트레이닝복 등은 왠지 따라사고 싶어진다..
SK와이번스 치어리더 차영현 넓디 넓은 야구장에서도 그녀의 빛나는 외모는 눈에 확 들어오는데요 많은 분들이 마음의 힐링을 얻는다고...ㅎㅎ 귀여움 만렙인 그녀를 보고 있자면 SK 와이번스가 패배하더라도 웃는 얼굴로 귀가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차영현 치어리더의 키는 무려 168cm 꽤 큰편에 속하는데요 이유는 바로 이 길쭉한 기럭지에 있습니다. 클래스가 남다른 기럭지를 소유하고 있어 구장 반대편에 앉아 있는 사람들도 그녀가 응원하고 있음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지요. 여신.. 이건 정말 여신이에요. 귀여운 매력 터지는 사진들 뭇 남성들이 빠져나올 수가 없어요 심지어 우월한 몸매의 소유자인 그녀. 이런걸 베이글녀라고 하는거 맞죠? 가슴을 살짝 노출하는 의상도 특유의 귀여운 매력때문인지 그닥 야하지..
그레이시 골드 빙상의 바비인형 미국 피겨 스타 중 한명인 그레이시 골드 빼어난 미모로 지난 동계올린픽에서도 많은 화제를 모았었지요. 안타깝게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는 4위에 그쳐 싱글에서는 매달을 못 땄지만단체에서는 동메달을 거머쥐었어요. 그 전에도 ISU 피겨 그랑프리에서 여러차례 입상한 실력파. 그레이시 골드가 김연아 선수의 실력을 극찬한 적이 있어 화제가 된적이 있었지요. 사실은 김연아 선수를 이전부터 매우 좋아했다고..ㅎㅎ 먼 발치에서 김연아 선수를 찍고 함께 사진을 찍었다고 좋아하는 그레이시 골드. 이 곱디 고운 선수의 운동으로 다져진 팔뚝을 보면 정말 운동선수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하는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지난 동계올림픽에서 아름다운 선수 랭크에 항상 올랐던 미모 그녀는 바비인형같은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