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몸매 체조 은퇴후 더 예뻐졌어요

신수지 몸매 체조 은퇴후 더 예뻐졌어요

원조 체조요정인 신수지
귀여운 인상과 볼륨감 있는 몸매로
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간혹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예능감을 발산하기도하는 그녀
관심과 사랑속에서도
이렇다할 구설수 한번 없는데요,

신수지 선수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자력 출전권을 가지고 출전한
아시아 유일한 동양 선수였어요.
결선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역대 대한민국 리듬체조선수중
최고 성적을 냈었지요.

부상이 반복되면서
차세대 주자인 손연재 선수에게 뒤를 맡긴 후
2012년 경 현역 은퇴를 했지요.

2016년 런던올림픽에서는
손연재 선수가 출전했던 경기의
보조 해설위원으로 활약했었어요.

비록 리듬체조는 은퇴했지만
2015년부터 프로볼러로 데뷔했지요.

복면가왕에서 ‘입 돌아간 체리’로 출연,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신수지
도대체 못하는게 뭘까요?
재미있는 사실은
몸매만 보고 유승옥씨가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다는ㅎㅎ

(신수지 움짤)

혹독한 체중관리를 해야했던 체조선수 시절
신수지 몸매는 지금은 다소 일반적인(?) 수준인데
오히려 지금을 더 좋아하는 남성분들이 많더군요.

체조선수일 때에는
체중을 38kg까지 감량했다고 하니ㅠㅠ
정말 힘들었을것 같아요.

맥심 표지모델로도 등판
이 정도면 수준급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네요

얼굴은 더 아름다워지고
몸매는 더 예뻐지는 그녀
볼링선수로도 액티브한 활약을
예능에서도 또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