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모델출신 배우 몸매뿐 아니라 연기로

설인아 모델출신 배우

몸매뿐 아니라 연기로

힘쏀여자 도봉순에서
봉순이와 또 다른 매력을 뽐냈던 설인아

매력적인 얼굴과 몸매를 소유한 배우인데요

봉순이의 쌍둥이동새인 도봉기와
봉순이의 오랜 짝사랑 상대였던 국두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타는 역할이었지요.

설인아는 천상여자인 첼리스트 역할을 맡아
그녀의 여성스러움을 마음껏 뽐냈습니다.
자태가 너무 고와서 혹시 모델 아닐까 했는데
역시 모델출신이 맞더군요.

프로듀사, 옥중화 같은 드라마에서
단역 내지 조연의 역할을 맡았는데
힘쎈여자 도봉순에서는 상당히 비중이 큰 조연을 맡았었습니다.

약간 연기력 논란이 있긴 했지만
그녀의 인지도를 끌어올리기에 충분했던 듯

모델출신답게 몸매도 어마무시하시네요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돋보이는 드레스

성숙한 외모와 몸매를 소유했지만
96년생인 설인아 나이는 아직 22살
앞으로 많은 성장을 할 것 같아요

새로 맡게 된 작품은
학교 2017에서 홍남주 역할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도
진행을 맡게 되었는데요.

맡은 역할을 잘 소화해서
올 한해를 설인아의 해로 만들 수 있을지
많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