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 몸매 실력을 겸비한 골프 프로

안신애 몸매 실력을 겸비한 골프 프로

최근 매력적인 골프 선수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소위 ‘골프여신’들의 시대입니다.
물론 운동선수는 기록과 실력으로 어필하지만
매력을 감출 수 없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그 중 안신애 프로는
아마 원조격 국내 골프여신 아닐까 해요.
이미 2009년에 KLPGA 신인왕을 거머쥐고
여러 대회에서 우승을 해서
실력으로도 손색이 없는 선수인데요

타고난 패션감각과 몸매로
갤러리들의 많은 이목을 끌어왔지요.

노출이 많지 않은 패션임에도
뭔가 섹시한 느낌이랄까

미녀골퍼들의 매력은
특유의 건강미로부터 나오는 것 같아요.
안신애 프로의 몸매 역시
마르고 슬림하기만 한 그런 몸매가 아니라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건강미가 돋보이지요.

여배우이자 가수인 유이와 나란히 있어도
전혀 일반인스럽지 않죠?

홍수아와 투샷으로 잡혀도
굴욕 따윈 없습니다.

이러니 필드에서도
갤러리들의 시선을 많이 받는 것이 당연.

안신애 프로의 이러한 미모와 패션감각은
일본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미 인지도가 꽤 높아
‘안짱’이라고 불리운다고 해요.

실력이나 미모뿐 아니라
갤러리들을 대하는 매너와 미소가
일본에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더 좋은 성적을 거두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