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결 프로 떠오르는 골프 미녀
최근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박결 선수에요.
KLPGA 삼천리 투게더 대회에서
안타깝게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실력을 나타내기에 부족함은 없었죠
꽤 성적이 좋은 편인데다가
연예인 못지 않은 아름다운 외모로
많은 갤러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덕에
'필드의 인형'이라는 별명이 생겼나봐요
박결 프로 나이는 22세로
96년생 답지않은 성숙미를 자랑하는데요
나이는 비록 어리지만
7년 전인 US걸스 주니어 아마추어 챔피언쉽에서 3위를 차지하면서
이미 입상경력이 꽤 오래된 선수에요.
167cm의 박결 프로 키에서 나오는 늘씬한 몸매도
그녀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
건강한 각선미와 탄탄한 몸매 덕에
골프웨어가 정말 잘 어울리는 선수인것 같아요
조만간 골프웨어 광고 하시지 않을까...
박결프로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전 금메달,
단체전 은메달을 수상한
메달리스트이기도 합니다.
외모와 실력 어느하나 빠지는 구석이 없는 그녀
아직 많이 어린 선수인지라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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