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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스포츠

윤채영 프로, 한국 여자골퍼 신드롬의 주역

Club JJ 2018. 1. 12. 04:00

대표적인 미녀골퍼 안신애 프로와 더불어
손꼽히는 미녀골퍼로 꼽히는 윤채영 프로





최근 한국 여성 골퍼들이
실력과 미모를 겸비하는 모습이 주목을 받으면서 
일본을 비롯한 각국 골프 팬들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한국 여자골퍼 신드롬의 주역 중 한명인
윤채영 프로의 미모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171cm 장신의 키에서 나오는 늘씬한 매력과
귀염상 마스크를 소유한 그녀는
2013년 KLPGA 홍보모델로 발탁되기도 했습니다.


일상생활은 소녀같은 그녀.


탄탄한 몸매를 소유한 윤채영 프로.


1위를 휩쓰는 압도적 실력의 소유자는 아니지만
여러 대회에서 2위, 3위 성적을 거두고
2014년에는 결국 KLPGA 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미녀골퍼의 아이콘이 되었지요.

일본에서도 이미 8등신 미녀골퍼로
유명인사가 된 그녀.
작년에도 준우승을 2번이나 꿰차며
명실공히 실력파 미녀골퍼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역시 필드에 있을 때가 가장 아름다운 그녀.

올해는 한화큐셀 골프단 출범과 함께
새로운 한 해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된 윤채영 프로.



윤채영 프로 나이는 올해 31살
30대에 접어든 그녀는
지난 13년간 KLPGA에서 한번도
시드를 놓친적이 없을 정도의 안정적인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선수로서의 기량도 꾸준히 성장할 것 같고
그녀의 미모도 갈수록 매력이 더해지는 분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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