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래 몸매, 수영선수 여신이란 이런 것
수영선수가 주로 발달시키는
등과 어깨 근육발달로
다부진 체격을 자랑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정다래 선수도 현역 시절에는
이를 피해갈 수 없었지요.
근육질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도 보기 좋았지만
지금 그녀의 몸매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선수생활을 은퇴한 다음
여신같은 몸매로 돌아온 것.
런던 올림픽에서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많은 국민들에게 이름을 알린 그녀
국내 수많은 대회에서 1위를 다수 차지하였지만
세계 수영의 벽은 역시 높았습니다.
아쉽게 메달을 획득하지는 못했지만
미녀 수영선수로 이름을 알리게 된 계기였지요.
정다래 선수의 나이는 28살로
아직 앞길이 창창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미모는 날이 갈수록 물이 오르는 것 같군요
작금의 정다래 선수 몸매는
수영선수의 흔적을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2015년 은퇴한 그녀는
지도자로서의 인생을 계획하고 있다고하는데요
최근엔 '원나잇 푸드트립'에 출연하여
재미잇는 먹방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스타 > 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채영 프로, 한국 여자골퍼 신드롬의 주역 (0) | 2018.01.12 |
---|---|
임미소 프로, 또 하나의 미녀골퍼 (0) | 2018.01.07 |
안소현 프로 필드의 베이글녀 (0) | 2017.09.12 |
박결 프로 떠오르는 골프 미녀 (0) | 2017.08.19 |
유현주 프로 건강미 넘치는 미녀골퍼 (0) | 2017.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