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소 프로, 또 하나의 미녀골퍼

임미소 프로, 또 하나의 미녀골퍼

한국이 워낙 여성 골퍼들의 파워가 강하다보니

미녀골퍼들도 꽤 많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미녀골퍼 중 한명인 임미소 프로입니다.

91년생인 임미소 프로는

2010년에 KLPGA에 처음 입회하여

어느새 프로 경력이 꽤 되는데요

눈에 띄는 외모의 소유자이다보니

재작년에는 SBS의 모 골프프로그램에서

일부 활동하기도 하였지요.

골프 의류 브랜드인

와이드앵글의 모델로도 활동하는 그녀

173cm의 장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기럭지 비율이 후덜덜 하죠?

아쉽게도 골퍼로서의 수상경력은

많이 찾아볼 수가 없는데요

신은 공평한 것인지..

대신 그녀에게는 아리따운 외모와

자연스러운 진행실력이 있어

골프레슨 방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키니 몸매도 너무나 훌륭한 것

임미소 프로가 제작에 참여한

골프레슨 동영상은 쉽게 찾아볼 수 있지요.

요새는 스포츠 선수 출신의 방송인들도 꽤 있으니

어느 진로를 선택하던 아름다운 결과가 함께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