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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배우

오지은 동안의 끝판왕

Club JJ 2017. 9. 21. 00:00

오지은 동안의 끝판왕


KBS 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에서

주인공 손여리 역을 맡았던 배우 오지은


그녀의 초특급 동안이 연일 화제입니다.

그녀의 나이는 무려 37세~

만나이로는 35세인데요

누가 이 얼굴을 81년생이라고 생각할까요

91년생이라고 해도 믿을 듯




작년 인기리에 상영되었던 <불어라 미풍아>에서는

드라마 촬영 중 부상을 당해

중도 하차하는 아픔을 겪었는데요


다행히 이번 드라마는 무사하게 완주를 했습니다.


오지은이 단지 얼굴만 예쁘다고 생각하면 오산

몸매도 정말 잘 가꿔온 그녀.


보통 이렇게 자기관리 잘하는 분들은

10년이 지나도 큰 변화가 없더라구요 


드라마 <이름 없는 학생>에서는

고등학생 역할도 무난하게 소화한 그녀.




37세에 여고생 역할이라니

나이는 저 혼자 먹나봅니다.


상당한 가슴 볼륨으로

수시로 화제를 창출해내는 오지은



이 움짤은 이미 전설이 되어버렸어요. 


요가로 다져진 몸매로 건강미 넘치는 오지은.

이런게 바로 명품몸매 맞죠?


2010년 서울 드라마어워즈 시상식 진행하던 오지은

무려 7년 전 사진인데

헤어스타일 말고는 변한게 없네요.


해마다 굵직한 작품들을

꼭 하나씩 출연해왔는데요

내년에는 어떤 작품을 선택할지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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