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은 동안의 끝판왕
KBS 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에서
주인공 손여리 역을 맡았던 배우 오지은
그녀의 초특급 동안이 연일 화제입니다.
그녀의 나이는 무려 37세~
만나이로는 35세인데요
누가 이 얼굴을 81년생이라고 생각할까요
91년생이라고 해도 믿을 듯
작년 인기리에 상영되었던 <불어라 미풍아>에서는
드라마 촬영 중 부상을 당해
중도 하차하는 아픔을 겪었는데요
다행히 이번 드라마는 무사하게 완주를 했습니다.
오지은이 단지 얼굴만 예쁘다고 생각하면 오산
몸매도 정말 잘 가꿔온 그녀.
보통 이렇게 자기관리 잘하는 분들은
10년이 지나도 큰 변화가 없더라구요
드라마 <이름 없는 학생>에서는
고등학생 역할도 무난하게 소화한 그녀.
37세에 여고생 역할이라니
나이는 저 혼자 먹나봅니다.
상당한 가슴 볼륨으로
수시로 화제를 창출해내는 오지은
이 움짤은 이미 전설이 되어버렸어요.
요가로 다져진 몸매로 건강미 넘치는 오지은.
이런게 바로 명품몸매 맞죠?
2010년 서울 드라마어워즈 시상식 진행하던 오지은
무려 7년 전 사진인데
헤어스타일 말고는 변한게 없네요.
해마다 굵직한 작품들을
꼭 하나씩 출연해왔는데요
내년에는 어떤 작품을 선택할지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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