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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아나운서

박지영 아나운서 몸매 갑인 이유

Club JJ 2017. 12. 6. 03:00

박지영 아나운서 몸매 갑인 이유


MBC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 중에는
몸매가 우월한 분들이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분이 바로
박지영 아나운서 아닐까요



2012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면서
바스켓w를 진행했었고
2015년부터는 주욱 MBC 스포츠 플러스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야구 프로그램의 진행을 주로 맡고 있지요.





박지영 아나운서 몸매가 우월한 건
미스코리아 출신이기 때문.


2012년에 미스코리아 서울 선으로 나올 정도로
우월한 기럭지와 몸매를 자랑했었지요


낮은 굽 신발을 신어도
숨길수 없는 그녀의 축복받은 비율


박지영 아나운서 나이는
87년 생으로 31살
건국대 신방과를 졸업한 그녀는
학창시절부터 스포츠 관련 일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는군요





172cm의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우월한 기럭지로
타 방송인을 압도하는 그녀.
매력 포인트는 늘씬한 각선미이지만,
가끔 가슴을 드러내는 아찔한 의상을 선보여
그저 전신이 매력포인트임을 인증하곤 합니다


늘씬한 몸매와는 반전을 이루는
베이비 페이스를 소유한 박지영 아나운서


몸매 말고 얼굴만 노출해도 그저 예쁨


곧 다가올 '2017 카스포인트 어워즈'에서
배지현 아나운서와 함께 MC를 맡기로 한 그녀.


전국의 야구팬들을 상대로
미모와 진행실력을 꾸준히 보여줄 수 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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