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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아나운서

김초롱 아나운서, 품절녀가 된 이후에도 여전한 활동

Club JJ 2017. 12. 29. 04:00

김초롱 아나운서, 품절녀가 된 이후에도 여전한 활동


'출발 비디오 여행'의 새 MC로 발탁된 

김초롱 아나운서입니다. 




아름다운 그녀. 품절녀 될만 하죠?  

85년생인 김초롱 아나운서 나이는 

벌써 33살을 향해 달려가는데요 


재작년에 서울법대 출신의 훈남 판사와 결혼, 

작년에 아들까지 출산한 아기 엄마라는 사실. 


빠지는 구석이 없군요. 


그녀의 아름다운 웨딩 화보도 

당시 많은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였었지요. 





이화여대 재학 시절, 

월드 미스유니버시티에 출전했던 그녀는 

역시나 빼어난 몸매를 자랑합니다. 


김초롱 아나운서는 최근 2017 아나운서 대상 시상식에서 

TV진행상을 수상할만큼 

진행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데요 


원래 목포, 삼척 MBC 등에서 활동하다가 

2011년 아나운서 공채 예능을 통해 

MBC에 정식 입사하였지요. 


이후 쭉 MBC 뉴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뉴스 외에도 '생방송 오늘 저녁' 'TV속의 TV'등 

시사 교양 프로그램 진행도 여럿 하였습니다. 


최근 MBC 아나운서의 방송거부 및 투쟁에 동참하며 

많은 마음고생을 했으리라 보이는데요 

MBC 방송들이 제자리를 잡아가는 만큼  

다시금 그녀의 능숙한 진행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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