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아나운서
KBS 도전골든벨의 진행자가
정다은 아나운서에서 박소현 아나운서로 바뀐 지
벌써 3달이 넘어가네요.
정다은 아나운서는 조우종과 결혼 후
임신, 출산을 하게 되면서
방송을 중단해야 했는데요
2009년부터 무려 7년 넘는 긴 시간동안
별 문제 없이 방송을 진행해왔던 터라
후임 입장에서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하지만 박소현 아나운서는
정다은 아나운서의 뒤를 성공적으로 이어
<도전골든벨>을 무리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정다은 아나운서가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
<정다은의 상쾌한 아침>의 후임으로 들어와
<박소현의 상쾌한 아침>으로 바꿔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다은 아나운서와 뭔가 특별한 인연이라도 있는걸까요?
박소현 아나운서 나이가 26세로,
정다은 아나운서 입장에서는 10살 가까이 차이나니
막내동생 같은 느낌일지도 모르겠어요.
정다은도 한 미모 했었지만
박소현 역시 미모라면 빠지지 않는데요
뉴스를 진행하는 그녀도
아름답긴 매한가지입니다.
심지어 용인외고를 졸업하고
연대 경제학 학사 학위를 받은 미모의 재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도
상당한 미모를 뽐내 화제가 됐었죠.
배우 뺨치는 얼굴과 늘씬한 몸매
그리고 아이돌 같은 풋풋함 덕에
도전골든벨을 진행한지 3달만에
벌써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첫 출연 때는 학생들과 함께
트와이스의 Knock Knock 안무를 선보여
시청자들과 학생들에게 감동을 안겼던 그녀
앞으로도 초심을 유지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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