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명품 몸매란 이런 것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Emily Ratajkowski)

로빈 시크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전 세계에 얼굴을 알린 영국 출신 모델이지요.

보는 이를 압도하는 몸매의 소유자로

한번 보면 잊을 수 없을 정도.

뮤직비디오에서의 반응이 워낙 뜨거워서

마룬5의 'love somebody' 뮤비에서도 얼굴을 비춥니다.

떡잎부터 미모를 자랑했던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굉장히 마른 몸매임에도 불구하고

나올 곳은 나온 엄청난 몸매

D컵 사이즈라고 밝혔는데

명품가슴으로도 유명하지요.

너무 완벽한 콜라병 몸매를 소유하고 있어

종종 포토샵으로 몸매를 보정한 것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습니다.

실제로 매체에서는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사진을

약간 보정해서 발행하기도 했는데

물론 그럴때마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강력하게 부정하며 원본 사진 공개를 거리끼지 않지요

그녀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습니다.

91년생인 그녀는 만 26세로

러시아 배우같은 이름을 소유하였지만

영국 런던 출신입니다.

모델로 시작하긴 했지만

배우로 활동도 점차 늘려나가고 있는데요

2015년 영화인 <앙투라지>, <위아 유어 프렌즈>

등이 대표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