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 패러크 월드클래스 몸매란 이런 것

2000년대가 모델 '미란다 커' 의 시대였다면,

2010년대는 '셀린 패러크'의 시대가 되지 않을까요? 

2017년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핫했던 셀럽 중 한명인 

셀린 패러크 (Celine Farach) 

97년생인 그녀의 나이는 이제 갓 20살. 

하지만 그녀의 세계적 인지도는 

어지간한 연륜있는 모델 못지 않지요. 

미국 플로리다 출신이며 

Wilhelmina Models Agency와 계약한 그녀는 

모델로서 상당한 인지도를 쌓아 올렸는데요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본 사람은 없다는 그녀의 수영장 움짤 

영상으로 보면 

그녀의 생기발랄함을 

더욱 실감할 수 있지요

완벽한 베이글녀의 표본인 그녀는 

앳된 마스크와는 다르게 어마어마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미란다 커의 키는 175cm이라 

셀린 패러크의 키가 조금 작지요 (170cm)

하지만 전혀 부족하지 않은 신체스펙

일상생활 마저도 화보같네요

하지만 모델로서 일할때는 프로 

셀린은 한국에도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요 

가수로 활동했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노래에도 소질이 있다고 하는군요 

종종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그녀가 노래하는 모습이 올라옵니다. 

이런 우월한 기럭지에

완벽한 비율의 굴곡

 월드클래스 글래머란 이런것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