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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사 곤살레스 멕시코의 섹시 아이콘 본문

스타/해외스타

에이사 곤살레스 멕시코의 섹시 아이콘

Club JJ 2017. 12. 5. 03:00

멕시코의 자랑 에이사 곤살레스입니다.


빼어난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지요.





에이사 곤살레스 나이는 90년생으로 27세
배우로서는 전성기를 구가하기에 아쉬움이 없는 나이.



그녀의 어머니 글렌다 레이나(Glenda Reyna)도
모델이기 때문에
왠지 에이사의 우월한 몸매는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아닐까 싶군요



에이사 곤살레스가 최근 화제가 된 이유는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 때문입니다



국내에서는 9월에 개봉한 이 영화에서
에이사 곤살레스는 '달링'역을 연기,
그녀의 매력을 여과없이 뽐냈는데요



그녀의 뇌쇄적인 눈빛과 몸짓으로

상당한 수의 관객들에게 어필했었지요






메인 주연이었던 '데보라'역을 맡은
릴리 제임스보다 더 매력적이었다는 평가가 많더군요



2012년에 멕시코에서 데뷔한 이후
2014년부터는 동명의 영화였던
'황혼에서 새벽까지' 를 리메이크한
미국 드라마에서 '산타니코' 역을 연기했는데요
원작 배우였던 셀마헤이엑과
묘하게 닮은듯 다른듯한 느낌이랄까



귀여운 마스크와는 반전을 이루는
빼어난 몸매,
그리고 작품에서 보여주는 걸크러쉬 돋는 연기력



그녀의 인스타에서는
영화에서는 충분히 보지 못해 아쉬웠던
그녀의 미모와 외모를 볼 수 있습니다.



가수로서의 재능도 발휘하고 있는 에이사 곤살레스
이미 음반도 낸 것 같더군요



내년에는 SF영화 <총몽>에 출연하기로 해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더군요
좋은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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