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시 골드 빙상의 바비인형
미국 피겨 스타 중 한명인 그레이시 골드
빼어난 미모로 지난 동계올린픽에서도
많은 화제를 모았었지요.
안타깝게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는
4위에 그쳐 싱글에서는 매달을 못 땄지만
단체에서는 동메달을 거머쥐었어요.
그 전에도 ISU 피겨 그랑프리에서
여러차례 입상한 실력파.
그레이시 골드가 김연아 선수의 실력을 극찬한 적이 있어
화제가 된적이 있었지요.
사실은 김연아 선수를
이전부터 매우 좋아했다고..ㅎㅎ
먼 발치에서 김연아 선수를 찍고
함께 사진을 찍었다고 좋아하는 그레이시 골드.
이 곱디 고운 선수의
운동으로 다져진 팔뚝을 보면
정말 운동선수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지난 동계올림픽에서
아름다운 선수 랭크에 항상 올랐던 미모
그녀는 바비인형같은 외모와 실력으로
이미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팬층을 형성한 상태에요.
그레이시 골드에게는
이란성 쌍둥이 자매인 칼리 골드가 있는데요
칼리 골드 또한 피겨 선수에다
쌍둥이니 당연히 미모는 복사판이지요.
정말 우월한 자매죠?
그레이시 골드의 나이는
김연아선수보다 5살 어린
만 22살인데요
피겨선수로서 전성기를 구가할 나이이지요.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도 출전해
어떤 아름다운 연기를 보여줄지
벌써 기대를 모으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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