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alexandra daddario)
헐리우드의 대표적 글래머스타를 꼽으라면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를 빼놓을 수 없지요.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매우 높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녀가 주연이었던 영화들이
한국에 꽤 많이 개봉되었다는 사실.
푸른 눈동자가 정말 매력적인 배우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녀를 처음 접했던 작품은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이었는데요,
약간 청소년물(?) 같은 영화의 특성상
이렇게 성인스러운(?) 몸매를 지녔는지
차마 몰랐더랬죠.
퍼시 잭슨 시리즈에서
아테나의 딸 아나베스로 출연했던 그녀.
그녀가 본격적으로 섹시아이콘이 된 작품은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3D>
비록 영화 자체는 혹평을 받았지만…
꽤 다작을 하는 편인 그녀는
케이트 업튼과 함께 올해
영화 <레이 오버>의 주연을 맡았었지요.
글래머 여배우 두 명이 공동 주연을 맡아
19금 영화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남성들에게 기대감을 갖게 하는 영화랄까요?
<베이워치 SOS 해상구조대>에서도 주연을 맡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감없이 뽐냈습니다.
물론 남자 주연 또한
드웨인 존슨, 잭 에프론 등이 출연해
남녀 관객 모두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영화이지요.
함께 출연했던 잭 에프론과는
다정한 모습을 보이곤 해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반박보도가 나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정리되었어요.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는 새 영화인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촬영을 준비중인데요
동명 호러소설을 원작으로 한 호러영화입니다.
호러 영화 주연을 맡았던 알렉산드리아가
좋은 연기를 선보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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